서울시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이사비 지원 정책은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가능 하며 실비로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 분들은 영수증 꼼꼼히 챙기세요.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이사비 지원 대상 2022.11.17.이후 서울시로 전입 또는 서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한 만 19~39세 청년가구청 동거인(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 있어도 지원 가능 1. 2023년 기준 만 19~39세 청년 (1983.1.1.~2004.12.31. 출생 2.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3. 신청자 청년 본인 무주택자 주택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거주 ) 부모님 집 거주,2022년 지원받은 사람..
전월세 신고제는 지난 2020년 7월 31일 통과된 '임대차 3 법' 가운데 하나로, 보증금이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제도이다. 국토부는 한차례 연장 끝에 전월세 신고제를 내달 6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기간 내에 전월세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인과 임차인에게는 4만원~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월세 신고제 주요 내용 전월세 신고제 는 보증금 6000이상 월 차임 30만 원 초과의 임대차 계약이며 계약자의 인적사항,임대 목적물 정보, 임대료, 계약기간등의 계약 내용이다. 임대차계약일 30일 이내 신고 해야하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6월 1일부터는 미신고 시..